빅토리녹스
컬러
클래식SD
핑크 0.6223.T5G
민트 0.6223.T24G
노랑 0.6223.8G
밀리터리 0.6223.942
시그니처 0.6226.31P
안녕하세요! 독일에 살면서 유럽을 리뷰하는 Bloger DD 입니다!
유럽 여행 필수 구매리스트 중 하나인
맥가이버 칼입니다.^^
브랜드 소개
빅토리녹스,
이 브랜드의 가장 시그니처는 1800년대에 후반 스위스 군대에서 사용하려고 개발한 멀티 툴입니다.
1986년 맥가이버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맥가이버가 가지고 다니는 스위스 아미칼로 위기 탈출 하는데, 그게 이슈가되서
[맥가이버]라는 이름으로 유행한 멀티툴이에요!
민트 0.6223.T24G 핑크 0.6223.T5G
가격) all 0.6223 공홈 39,000원/
실제로 보면 투명한 재질이라,
그 속안이 모두 보입니다.
너무 예뻐요 ..
날씨도 따뜻해지는 요즘 일상생활이나 나들이 갈 때
하나 챙기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공식홈페이지
다들 보시면, 특히 한국 분들 유럽여행 와서
하나씩 꼭 사가시는데.
사실 오기전에 여행준비물로 챙기면 더 좋습니다.👍
이게 없을땐 모르고 그냥 사는데
여러모로 정말 잘 쓰여서
쓰다가 잃어버리면 무조건 다시 사야하는 아이템이에요 🤫
요즘 핸드폰 하나 들고 다니면
모든 것이 해결되잖아요?
삼숭페이, 애풀페이, 카메라, 후레쉬 생활에 필요한것들 모두 폰으로 해결하죠.
요 맥가이버가 그런 일상생활 속에서 물리적 스마트폰 같은 역할을 합니다!
특히, 가볍게 다니는게 익숙한 사람, 짐이 많지 않은 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고 작고 단단해요.😘
*0.6223.942
Tool
레더맨 가위
> 얇은데 튼튼, 원하는 모양으로 슥슥 잘림 큰것도 자르기 가능
쪽집게
> 손가락 털도 뽑힘,, 예리함
이쑤시개
> 탄성 좋아보이는데 단단함
갈갈이 (일본어 : 야스리)
> 아직 안써봄
칼
> 그냥 종이 슥 그으면 잘리는 날카로움…
자전거, 캠핑, 등산, 여행, 아웃도어 활동
바이크, 차 있으신 분들, 백패킹용으로 왕추천이에용.
후기를 찾아보니,
잘 사용하는 사람은
용도 별로 사용하려고 두세개씩 가지고 있습니다.
심한 손상없이 분식되지 않고,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툴이니,
언제어디서든지 필수품으로 추천합니다. 🤓
시그니처 0.6226.31P
가격) 공홈 159,000원/
*출처 공식홈페이지
시그니처 제품인 0.6226.31p 제품은
툴 안에 추가로 후레쉬와 볼펜, 자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에요.
본사에서 함께 건전지를 챙겨준답니다.
(*갈갈이는 없습니다.)
엠블럼 누르면 불이 들어와요!! <<< 살짝 감동,,,, 알잘딱깔센,,👍
정품 구분
[ VICTORINOX SWISS MADE STAINLESS ]
라는 문구가
칼 안쪽으로 적혀있습니다!!!!
130년 전통을 담은, 스위스 장인 정신의 브랜드로
맥가이버 칼의 정석!
유럽은 물론, 동양권에서 무척 유명한 빅토리녹스 였습니다.
독일 직구를 이용해 구매하시면 조금더 저렴히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독일 아마존이나 독일 시장에 판매 하고 있는 한국어 사이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