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소비) 독일 브랜드 Zwilling : 쌍둥이칼, 가위 및 뷰티제품

독일 브랜드

주방 및 뷰티제품

 

독일에 살면서 유럽을 리뷰하는 Bloger DD 입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 독일이다보니,

전세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 브랜드들의 제품들을 많이 만나는데요,

Zwilling, Fissler, 몽블랑 등등

독일에는 글로벌 브랜드가 많답니다.

 

그 중에 가장 익숙하고

제가 바로 써 볼 수 있는 분야는

주방 용품, 뷰티 제품들 이였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산다는 물건 중에

제가 좋아하는 구성이자,

가장 소개하고 싶은 제품은

Zwilling 쌍둥이 칼/가위 set

이랍니다. 🤓

Zwilling-38447-007-0

이 SET는

식칼 1개, 과도 1개, 가위 1개 가 포함된 3종 세트에요.

주방 카테고리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PRO 버전의 대표들만 모인

알짜배기 세트랍니다.

 

주방에 칼, 가위가

없어서 구매하시는 사람은많지 않겠지만,

 

특별히 독일 쌍둥이 칼세트를  고른 이유는

칼날을 많이 갈아도 부서지지 않아서 오래사용 할 수 있고

가위의 나사를 조이기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번 사면, 오랫동안 조리도구 걱정은 날려버릴 수 있는

PRO 버전의 제품을 세트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3종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본사 직거래 한국 사이트를 맨 아래 링크로 달아둘게요!

(쌍둥이 칼은 원래 세트가 많지 않답니다.

본사 직거래 회사에서만 구매 가능해요!)

 

 

그다음은

Zwilling 쌍둥이칼 과도 set

입니다.

Zwilling-38738-000-0 (3종)
Zwilling-38736-200-0 (2종)

집에서 요리를 해먹지 않는 사람도

과도는 필요하답니다.

생각해보면, 좋은 과도 하나로

여러모로 잘 활용했던 기억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언니는 요 작은 과도로

수박도 잘라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

 

저는 이 3종/2종 과도 세트를

자취 시작 준비용품 &  자취 선물 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해드려요!

 

 

 

 

요리를 좋아하는 이모, 삼촌 들에게

속시원한 가위 하나 추천해드릴까요??

Zwilling 쌍둥이 가위

 

Zwilling-43923-200-0

앞서 세트로 구성되어 있던,

가위 단품입니다.

한국인은 요리할 때

꽃게, 고기, 뼈

모두 칼보다 가위로 편하게 자르잖아요,

 

이 가위는 특별히 잡은 그대로 가위에 힘이 잘 들어가서

그립감도 힘도 좋아요.

(카펫, 천까지 자를수 있어요)

 

가위 하나에 유리병따개, 플라스틱 병따개 모두 들어가 있으니

무엇보다 주방이 깔끔해져서

집에 두고 오래사용하기 좋답니다 🤓

 

조금 헐거워지면

나사만 조이면 되니, 오래 사용하겠죠.

 

 

for 남녀 공용의 보이는 이너뷰티(뭐가 보일까요?)

Zwilling 쌍둥이칼 코털깎이

장동건도 콧털 삐져나오면

잘생긴 얼굴보다 콧털만 보일텐데…

 

가끔 사회생활 하다보면

상대방에게 말 못 해주는 그런 때가 있죠..

 

그런데 어떤 날에는 내 코털이 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 나를 위해 특별히 오래 쓰고 믿을만한 코털 깎이를 소개합니다. 🤓

Zwilling 79850-001-0 (집게 방식)
Zwilling 79854-001-0(돌리는 방식)

 

스테인레스 이기 때문에

항균 작용으로 세균을 90% 억제해서

예민한 코털을 보호한답니다.

 

헹켈 (쌍둥이) 코털깎이는

안에 겹쳐있는 원형 칼들이 돌아가면서

불필요한 코털만 예쁘게 깎아준답니다!!

Zwilling 79850-001-0 (집게 방식)

이렇게 잡고 눌러주시면

원형 칼이 안에서 회전하면서

코털이 깎인답니다 🙂

 

+추가

이 제품을 구매하고 7년째 사용 중이라는 지인이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실과 바늘 / 칼과 칼갈이

Zwilling 쌍둥이칼 칼갈이

Zwilling 32590-300-0

비싸지 않아서 부담없이 살 수 있는

품격있는 칼갈이를 마지막으로 추천드립니다.

 

V모양에 칼을 긁어서 갈아내는 방식이랍니다 🙂

 

 

주방용품은

대부분 한번 사서 오래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그치만 작은 결함이 자꾸 신경쓰여,

새로운 제품을 사게되고.. 계속 사게되고…

저는

안좋은 가위 한 번 샀다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가위사고 새 가위사고..

고깃집 가서 괜히 가위 한 번 보고 그러던 기억이 있어요.

 

사용해보면,

괜히 1등하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될 거에요. 😆

 

여러분의 좋은 소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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